빨간 양념이 버무려진 오이김치

오이김치 (오이소박이)

  • Korean Food Addict
40 분
이야기

오이김치 (오이소박이)

오이김치는 신선한 오이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린 한국의 대표 여름 김치입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밥반찬입니다.

오이김치의 매력

오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함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청량한 맛을 냅니다. 배추김치보다 발효 기간이 짧아 금방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숙성 정도에 따라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이 선택과 손질

신선하고 단단한 오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굵기가 고르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껍질을 줄무늬로 벗기면 양념이 잘 배고, 십자로 칼집을 넣으면 소를 채우기 좋습니다.

아삭함을 유지하는 비결

오이를 소금에 절인 후 씻지 않고 물기만 털어내는 것이 아삭함의 비결입니다. 끓는 소금물에 데치는 방법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더 오래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또한 소량씩 자주 만들어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계절 별미

오이김치는 특히 여름철에 인기 있는 김치입니다. 시원하게 냉장 보관했다가 먹으면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감이 있습니다. 비빔밥에 곁들이거나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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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씻고 손질하는 모습

오이 손질하기

  • 오이 5개(약 500g)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필러로 껍질을 듬성듬성 벗긴다 (줄무늬 모양으로).
  • 양쪽 꼭지를 잘라낸다.
  • 4~5cm 길이로 토막을 낸다.

요리 팁:

  • 여름 제철 오이가 아삭하고 맛있다.
  • 오이 껍질을 줄무늬로 벗기면 식감이 좋고 양념이 잘 밴다.
  • 오이를 절일 때 씻지 말고 물기만 털어내야 아삭함이 유지된다.
  • 부추 대신 쪽파, 미나리를 사용해도 좋다.
  • 새우젓이 없으면 액젓이나 소금으로 대체 가능하다.
  • 바로 먹으면 아삭, 하루 숙성하면 맛이 더 깊어진다.
  • 냉장 보관 시 3-5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 오래 보관하면 물러지므로 소량씩 자주 만들기를 추천한다.
  • 비건용은 새우젓과 멸치액젓 대신 국간장을 사용한다.

재료:

인분

주재료

  • 오이 (약 500g) 5개
  • 부추 또는 쪽파 50g
  • 양파 1/2개

절임

  • 굵은 소금 2큰술

양념

  • 고춧가루 3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다진 생강 1/2큰술
  • 멸치액젓 2큰술
  • 새우젓 1큰술
  • 매실청 또는 설탕 1큰술
  • 통깨 1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