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육수에 미역과 소고기가 들어간 따뜻한 미역국

미역국

  • Korean Food Addict
60 분
이야기

미역국

미역국은 한국인의 생일상에 빠지지 않는 전통 음식이자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보양식입니다. 미역에는 요오드,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산후조리에 특히 좋으며, 저칼로리 고영양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아 깊은 감칠맛을 내고, 쌀뜨물이나 미역 불린 물을 사용하여 구수한 국물 맛을 완성합니다.

미역국의 특별한 의미

한국에서는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출산 후 산모가 미역국을 먹으며 몸을 회복했던 것에서 유래한 풍습으로, 생일날 미역국을 먹으며 어머니의 은혜를 기억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산후조리 기간 동안 미역국을 먹으면 모유 분비에 도움이 되고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조리 팁

미역국을 맛있게 만드는 핵심은 미역을 참기름에 먼저 볶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미역의 영양소가 잘 흡수되고 비린내도 제거됩니다. 물은 한 번에 넣지 말고 2단계로 나누어 넣으면 국물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쌀뜨물이나 미역 불린 물을 사용하면 일반 물보다 훨씬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므로 꼭 활용하세요.

보관 및 활용

미역국은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다시 데울 때는 약한 불에서 천천히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국수나 수제비를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소고기 대신 홍합이나 조개를 넣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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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준비하기

  • 소고기 180g을 준비합니다
  • 키친타월로 핏물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 큰 덩어리인 경우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 질기지 않게 합니다

요리 팁:

  • 쌀뜨물이나 미역 불린 물을 사용하면 일반 물보다 깊은 맛이 납니다.
  • 물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2단계로 나누어 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미역은 참기름에 먼저 볶아야 영양소 흡수가 잘 됩니다.
  • 소고기는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야 부드럽게 씹힙니다.
  •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되, 부족하면 소금을 추가합니다.
  • MSG나 조미료 없이도 육수 자체에서 감칠맛이 납니다.
  • 생일날이나 산후조리 시 특별히 많이 먹는 전통 음식입니다.
  • 냉장 보관 시 2-3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재료:

인분

주재료

  • 소고기 (국거리용) 180g
  • 건미역 (한 줌) 20g
  • 쌀뜨물 또는 물 (종이컵 7컵) 1.4L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 참기름 1큰술
  • 국간장 2큰술
  • 소금 적당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