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꽃게 요리가 담긴 그릇과 밥

간장게장 (꽃게 간장절임)

  • Korean Food Addict
60 분
이야기

간장게장

간장게장은 신선한 생꽃게를 특제 간장 양념에 담가 숙성시킨 한국의 전통 요리입니다. '밥도둑'이라는 별명처럼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감칠맛이 밥을 부르는 최고의 밥반찬입니다.

간장게장의 매력

간장게장의 핵심은 신선한 게와 잘 만든 간장 소스의 조화입니다. 배, 사과, 양파 등의 과일과 채소가 간장에 단맛과 깊은 풍미를 더하고, 계피와 생강이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간장이 게살 깊숙이 스며들어 특유의 감칠맛이 완성됩니다.

제철 꽃게 선택하기

간장게장에는 살아있는 싱싱한 꽃게가 필수입니다. 봄철(4-5월) 암게는 알이 꽉 차 있고, 가을철(9-11월) 수게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게를 들어봤을 때 무겁고 다리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고릅니다.

숙성의 중요성

간장을 2-3회에 걸쳐 끓여 식혀 붓는 과정이 맛의 비결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린내는 날아가고 간장이 게살에 깊이 배어들어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게장이 완성됩니다. 보통 5-6일 숙성하면 가장 맛있습니다.

간장게장 즐기는 법

간장게장은 따끈한 흰 밥 위에 게를 올리고 간장을 끼얹어 비벼 먹는 것이 정석입니다. 게 껍데기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게딱지 비빔밥'은 간장게장의 백미입니다. 남은 간장은 볶음밥 양념으로도 훌륭합니다.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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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
  • 6
  • 7
꽃게를 솔로 씻는 모습

꽃게 손질하기

  • 살아있는 꽃게 5마리(약 1.5kg)를 준비한다.
  • 집게발의 뾰족한 끝을 가위로 잘라 안전하게 만든다.
  • 배 부분을 솔로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한다.
  • 다리와 등껍질도 흐르는 물에 솔로 깨끗이 씻는다.

요리 팁:

  • 반드시 살아있는 싱싱한 꽃게를 사용해야 한다.
  • 간장 소스는 반드시 완전히 식힌 후 게에 부어야 한다.
  • 간장을 2-3회 끓여 부으면 비린내가 줄고 간이 잘 배어든다.
  • 물과 간장 비율은 2:1이 기본, 싱거우면 간장을 더 넣는다.
  • 계피가루는 비린내를 잡아주는 핵심 재료이다.
  • 숙성 3일차부터 먹기 시작하고, 5-6일이 가장 맛있다.
  • 냉장 보관 시 2주까지, 냉동 시 1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 게장 비빔밥으로 먹으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 남은 간장은 볶음밥이나 비빔밥 양념으로 활용한다.

재료:

인분

주재료

  • 살아있는 꽃게 (약 1.5kg) 5마리

간장 소스 재료

  • 진간장 3컵
  • 물 6컵
  • 배 1개
  • 사과 1개
  • 양파 1개
  • 통마늘 10쪽
  • 생강 2쪽
  • 청주 또는 소주 3큰술
  • 꿀 또는 매실청 2큰술
  • 계피가루 1작은술
  • 월계수잎 3장
  • 통후추 1큰술

고명

  • 청양고추 4개
  • 홍고추 2개
  • 약간 통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