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리탕은 토막 낸 닭고기를 감자, 당근 등 각종 야채와 함께 매콤한 양념으로 푹 끓여낸 한국의 대표적인 닭요리입니다. '닭볶음탕'이라고도 불리며, 칼칼하면서도 달콤한 국물이 일품인 밥도둑 메뉴입니다. 특히 감자가 양념을 듬뿍 머금어 닭만큼이나 인기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닭도리탕'과 '닭볶음탕'은 같은 음식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도리'가 일본어에서 유래했다는 이유로 '닭볶음탕'으로 순화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닭도리탕'이라는 이름에 더 익숙합니다.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그 맛은 변함없이 훌륭합니다.
맛있는 닭도리탕의 비결은 깨끗한 국물입니다. 닭 껍질과 지방을 제거하고, 우유에 재워 잡내를 없애면 훨씬 깔끔한 맛이 납니다. 감자는 너무 작게 썰면 부서지므로 큼직하게 썰고, 고춧가루만 사용하면 국물이 맑고 깔끔해집니다.
닭도리탕은 그 자체로 훌륭한 메인 요리이지만, 떡이나 당면을 넣으면 더욱 푸짐해집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넣고 볶으면 볶음밥이 되고, 칼국수를 넣어 끓여도 별미입니다. 넉넉히 만들어두면 다음 날 맛이 더 깊어집니다.
닭 손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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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밑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