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겉절이는 배추를 살짝 절여 바로 무쳐 먹는 신선한 김치입니다. 일반 김치처럼 발효시키지 않고 바로 먹기 때문에 아삭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만들기 쉽고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급하게 김치가 필요할 때나 신선한 김치가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반찬입니다.
겉절이는 '겉만 절인다'는 뜻으로, 배추를 살짝만 절여 바로 양념에 버무려 먹는 것입니다. 반면 일반 김치는 충분히 절인 후 발효시켜 먹습니다. 겉절이는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과 양념의 매콤달콤한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비타민 C와 K가 풍부하며,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마늘과 생강의 알리신 성분은 살균 작용을 하고, 고춧가루의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배추겉절이는 그 자체로 밥반찬으로 훌륭하지만, 삼겹살이나 보쌈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어 더욱 맛있습니다. 냉면이나 국수의 곁들임 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 먹어도 별미입니다. 남은 겉절이는 볶음밥에 넣거나 찌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추 손질하기
인분
주재료
절임 재료
양념장
마무리